얼마전 뉴스로 소식을 알았습니다. 모범운전자회원이 봉사도중 사고로 중태에 빠져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저역시 모범운전자 한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명칭은 보기좋게 경찰공무원에 보조근무자라고
법령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고 나니 정말 먼저 발벗고 뛰어야하는 경찰은 강건너 불구경이니 누가 교통수신호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회원 여러분 이 일은 우리가 지켜볼수만 없습니다,전국 모범운전자 회원모두 한목소리로 이번기회에 제도를 바꾸어 안심하고 봉사를 할수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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