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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범 운전자의 현실을 이대로 바라 보아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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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의 현실을 이대로 바라보아야 만 하는 가 ?

마음이 따스하고 도덕적인 규칙을 지키고자. 강한 힘을 가졌으며. 천성이 온순하고. 참을성이 많고. 어진 길한 청양의 해를 맞아 어느덧 중반으로 올 해도 접어들었다.

개인택시 6년차 갓 지난 7년차에 접어든 나는 한 때 택시 업을 하기 전부터 베스트드라이버 맨 (best driver man. 모범 운전자) 이 되어 보고 싶었다.

이른 새벽에 잠 못 이루면서 까지 보기 좋은 완전 정복(제복) 차림에 늠름하고. 용기가 가상 아무나 할 수 없는 복잡한 러시아워(rush hour)에서 차량의 안전을 위한 원할 한 소통의 교통 통행과. 출근길 행인들의 안전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베스트 중의 베스트 드라이버 맨. 자랑스러운 봉사 정신에 감회가 깊었다.

개인택시를 시작하면서 베스트 드라이버 맨 이 되어. 지금껏 자랑스러운 마음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주는 봉사 정신에 임하고 있다.

6 - 7년 전 입문하였을 당시 베스트 드라이버 맨 의 회원 수와 현재에 이르러 절반 가까운 회원 수가 줄어들었다.
예전 같이 벌이가 풍부하지 못하고. 갈수록 열악한 환경과 베스트라는 맞지 않게 득이 되는 것 보다. 손실이 발생하여 가정생활의 피해와 건강의 피로도가 과도로 발생하는 이 시점에 봉사활동의 모습이 사라져 가는 상황이 너무도 안타깝기만 하다.

베스트 드라이버 맨 이라 하여도. 다른 회원들과 동질적으로 근무를 하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든 수입원을 가지고자. 육체적. 정신적 많은 소모와 수면 부족과 심신의 피로도 누적 상승 속에서. 봉사라는 이념에 투자함이란 실로 그리 쉬운 선택은 아니다.
스스로 좋아서 희생적인 봉사 활동에 베스트 드라이버 맨 에게 무조건적 희생만 강요 한다면 ??

베스트 드라이버 맨 에게 상응하는 직접 적인 보상이 아닌. 간접적 보상 대책이 평등하게 맞서야 하겠다. 힘이든 생활고의 해결을 하여야 하는 어려운 가운데 이에 반해 봉사 활동의 스스로라는 참여 하여야 한다는 반면에 새로이 신규 가입이라는 이들의 전무한 상태인 반면. 기존의 회원들은 이제 너무도 연로하여진 많은 회원으로서 개인택시의 이직이 많은 수가 늘어 나는 현실에 과연. 베스트 드라이버 맨 의 활동성이 앞으로는 존립 자체가 심히 가름하기 어렵다.

베스트 드라이버 맨 들은 보다 낳은 각오를 하여야겠으며. 이에 관. 청에서도 신명 나도록 보탬이 되어 주어야겠다.

일반 드라이버 맨 보다는 베스트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회원이라면. 차원 다른 행동이 앞서야 하며. 각종 교통법규 준수와 특히 노약자. 어린이 및 심신이 허약한 분. 부녀자들에 최대한 서비스 정신이 앞장 서야 하겠다.
차량에만 베스트라는 표시만 거창하게 치장하고 다닐 것이 아니라. 베스트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지정된 복장과 친절 청결함을 의무적으로 임하여야겠다.

이에 반해 관, 청에서는 베스트 맨 이 부득이 각종 교통법규 위반발생시 특혜라는 명분 보다는 우호적인 차원에서 베스트 회원 증 년 6회 이면 기재 사항에 가중 특별법 11개 항목을 제외한 법규를 기록함으로서 그 면책을 주어야 하겠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다소나마 생활고의 보탬이 되는 해결책으로 내부적으로는 봉사활동의 임무를 엄격히 규정하고. 통제하여 가. 나. 다. 3부제 운행을 해제하여 주어야 한다.

국가에서 장려하는 창조 경제와 선진 문화에 보탬이 되는 발걸음에 맞춰 젊은 인제들이 베스트 드라이버 맨 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임한 다라고 한다면. 최대한 서비스 정신과 자율 봉사의 선행에 맞딱 드려 보다 쾌적한 베스트 맨 이 되어야 하겠다.


젊은 인제들이 베스트라는 자랑스러운 사나이의 자부심을 심어주어 많은 이들이 모범 운전자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하여 베스트 드라이버 맨 ( 모범 운전자)이라도 한시적 가. 나. 다 의 부제를 해제하여 첫 시행하여 보고자 강력히 요구한다.


끝.







2015년 06월 02 일







사단법인 모범운전자 연합회 중부 지회



회 장 양 재 하

총 무 과 장 김 성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