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지부장 김광호)는 5월 25일 '자동차전용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벌였다.

수원중부, 수원남부, 수원서부 모범운전자회원들은 수원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수원시 장안구 소재 월암IC 자동차전용도로 진입구간 400여m에서 안전띠 착용을 강조하는 푯말을 들고 홍보에 참여했다

경기지부장(김광호)은 "자동차전용도로는 고속도로와 환경이 비슷해 운전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 운전자의 안전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교통안전홍보 차량, 현수막, 홍보 전단 등을 준비해 운전자들에 자동차전용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교통안전의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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