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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4회 경기도 모범운전자 세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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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조회수 | 8,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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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1 ~ 12일 (1박 2일) 용인 청소년수련원에서 경기도
교통연수원 박인구 원장 주관으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기지부(지부포함 43개지회 3,565명)중 지회장, 임원 2~3명씩 100여명이 머리를 맞대고 경기도내 지역사회 발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사고“반„줄이기 운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인구 교통연수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모범운전자 여러분들이 앞장서고 있는 (교통사고 “반„ 줄이기 운동) 에 모든 운전자들이 동참하여 선진교통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하였으며 김광호 경기지부장은 날로 증가하는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를반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38여년동안 계속해오고 있는 교통 자원봉사활동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철저한 계획과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모든 운전자들이 방어운전과 양보운전을 생활화하여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를 “반„으로) 줄이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당부하였다
특히 11일 워크샵에서 경기도모범운전자연합회는 ‘무료법률자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홍원식 박사(백범봉사단 상임이사)를 법률자문단장으로 위촉함과 아울러 “봉사는 만복의 근원이다”라는 제목으로 초청강연을 들었다. 홍 박사는 이 날 강연에서 “모범운전자 여러분은 매주 의무적으로 교통 봉사를 해왔음은 물론 지난 20여년동안 효도관광과 장애인합동결혼식 후원 등 지역사회의 그늘진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소리 없이 진행해 온 우리 사회의 초석과 같은 분들”로 평가되고 예우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교통연수원 박인구 원장 주관으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기지부(지부포함 43개지회 3,565명)중 지회장, 임원 2~3명씩 100여명이 머리를 맞대고 경기도내 지역사회 발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사고“반„줄이기 운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인구 교통연수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모범운전자 여러분들이 앞장서고 있는 (교통사고 “반„ 줄이기 운동) 에 모든 운전자들이 동참하여 선진교통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하였으며 김광호 경기지부장은 날로 증가하는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를반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38여년동안 계속해오고 있는 교통 자원봉사활동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철저한 계획과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모든 운전자들이 방어운전과 양보운전을 생활화하여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를 “반„으로) 줄이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당부하였다
특히 11일 워크샵에서 경기도모범운전자연합회는 ‘무료법률자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홍원식 박사(백범봉사단 상임이사)를 법률자문단장으로 위촉함과 아울러 “봉사는 만복의 근원이다”라는 제목으로 초청강연을 들었다. 홍 박사는 이 날 강연에서 “모범운전자 여러분은 매주 의무적으로 교통 봉사를 해왔음은 물론 지난 20여년동안 효도관광과 장애인합동결혼식 후원 등 지역사회의 그늘진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소리 없이 진행해 온 우리 사회의 초석과 같은 분들”로 평가되고 예우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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