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범운전자 회원 교통보조근무 중 교통사고로 사망

4월 27일 오전 8시 10분쯤 부산 연제구 토곡사거리에서 교통지도를 하던 모범운전자 회원 55살 김모씨가 차량에 치어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김 씨는 빗길 교차로 가운데서 교통정리를 하던 중 좌회전하던 모닝차량에 치였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37살 김모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출처]교통지도 모범운전자, 차량에 치여 숨져|작성자 동래연제 행복채널

전국모범운전자회 회원 여러분의 안전한 교통지도를 부탁드리며, 근무중 사망한 김모 회원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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