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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범운전자 500여회원을 바보로만든 도지부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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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이른 쌀쌀한 2013년4월17일.500여회원이참석한 도지부 15개지회체육대회.참여한 모든모범인들의열의와 성원으로 아무런사건없이 체육대회는끋나고 시상식과 모든행사의꽃인 행운권추첨.행사참여 모든회원들 운동장에모여놓고 시상식이끋난뒤.모범회원들 행운권한장씩 손에들고 추첨에따라 각기 여러상품을갖게됬고 드디어오늘에 행운의대상<대형TV:도 개인택시사업조합 이사장 증여상품>순이었는데.도지부장이 오늘의대상은추첨없이 각지회장들과 협의해서 행사일인 오늘417번으로 결정했다라며 오늘의행운번호417번을 부르는데요.이럴수가?당첨자는 본인지회 회원이며 전 지역개인택시조합장을지낸 현 모범운전자 도지부장의 고향친구인 회원었읍니다.당시 본인이 지회총무부장 수행시 행사집행부로부터 22매행운권수령시엔 400번대번호가없었는데요.417번행운권은어디에서 갖게됬을까요?아무튼그날의 행사는그렇게끋났고요.다음날경품대상의 회원에게행운권취득여부를 묻게됬는데요?도지부사무실에 TV가없어서 사용하려 각지회장들과 협의했기때문에 문제될게없다라고 얘기했었는데 이러한행동이 사단법인이란 모범운전자 봉사단체지도부에서 있을수있는일입니까?회원들의 사기를위해서라면 경품을하나라도 더만들어내야할 집행부가 타기관에서증여한 회원몫인경품을 모든회원들을 운동장에 세워놓고 바보로많든 도지부장과동조했던 지회장들이 참다운모범인 인가요?
그리해서 본인은 도지부장에게 500여회원을 바보로많든사안에 도지부장과 동조했던 지회장의사퇴를요구했고 들여지지않을시엔 사법당국에고발하겠노라했을땐 본인에게무릎을끌으며 잘못함을시인했던 도지부장이 경품당첨자였던친구와 직접관여한 본지회 지회장의 제명으로 본안의각서로 일단락됬지만,[모범운전자 입회 20일만에 지회장이 선출된사건]이러한모든 일들이 각지회 지부 연합회로 조직된사단법인 단체에서있을수있는일입니까?과연 연합회는 무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