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운전경력34년 택시경력30년으로 87년도에 사단법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지부 김제지회 회원으로가입해 91년도개인택시면허취득후 총무직 에선출되 96년개인사업으로 면허양도시까지 해왔었고 그후로다시 법인택시16년차근무하고있는 (교통삼색장.12.년5월)51년생 왕천두입니다.2011년10월 김제모범(당ㅣ시회원.23명)나성우회장의 김제모범활성화를위해 함께하자는권유와함깨 총무부장직을수행하던중 회장의건강사유로사퇴하면서 차기회장선출하는 과정에서 본인과 당시감사였던(52년생)회원과 선거를치루는과정에 전임회장이 몇몇회원들에게 기왕이면개인택시사업회원이 차기회장이됐으면한다는말을했었고 일부회원은 법인택시회원이 지회장이돼면은 ?팔린다는얘기까지 있었던바 김제지회정관이 연합회정관을일부 개정했기에 연합회정관을 무시하면서 치른선거결과 20명투표에 10대10동점표였는데 선거관리장의 동점표일때 년장자승이라고 고지를안했기때문에 재투표해야한다는 무지와억지로 당시투표하지않았던 회원(김제개인택시조합장)을대려와 투표하게해서 1표차로당선케했던 선거였는데도 상급기관인 도지부와지부장도 묵인으로끝냈던 선거였는데 이것이사단법인인 모범인들의모습이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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