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토요일 제딸의 대학수시면접으로 급하게 여의도로 진입시 불꽃축제로 인산인해인상황 차가꽉막힌상황에서 좌측차선에 택시가 앞으로가서 제차또한 뒷따라진입 좌회전 차선이었습니다 그때 모범운자자한분이 앞탯시는수신호로 바로 원효대교로 진입시켜주더니 제차는몸으로가로 막으면서 무조건 몸으로 막으시기에 죄송하다고 제딸 면접고사 시간상 죄송하디햇더니 다른곳으로 가서 수신호하시길래 직진차선으로 움직이니 아무말도 없이 사진을 찍으시고 가내요 그날너무혼잡하고 문제가 있던날이지만 같은업종의 택시기사라고 그택시는보내주고 자가용이라고 막고 정말 편파적인 모범운전자 교통도움을 주시려면 그런행동은 물신만 일으키는것같읍니다 경찰의보조업무이고 경찰과 동일한 사법권한이 있다면 택시는바주고 자가용은 용남이 안된다면 허.. 저도 차선을 못보고 앞택시를 따라간것도 잘못이지만 그모범운전님의 이상한 수신호 행동에 한마디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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